2009/05/10 19:48

영화- 스타트렉 더 비기닝 기타 감상

스타트렉 더 비기닝
크리스 핀,에릭 바나,존조 / 제프리 에이브럼스
나의 점수 : ★★★★

주인공 불쌍~ 10분에 한번씩 얻어맞고 목 졸리고 벼랑에 메달리고 한 듯...

스타트렉 티비 시리즈는 어설프게 기억나고 소설 좀 보고.. 극장판을 한두번 정도 본 게 다라서 설정들이 자세히 기억 안 난다.
커크 선장이랑 일자머리 외계인 스팍이 제일 기억에 남았는데 역시 둘이 주인공이었구나.

스케일 크고 주인공도 잘생겼고 액션이랑 특수효과도 볼 만한데, 보기 전에 재밌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를 너무 했는지 기대만큼은 아니었고... 걍 극장서 볼 만은 했다.

스토리는 좀 어설픔. 말도 안되는 우연들이 계속 이어지는데.. 뭐 스토리가 크게 중요한 영화는 아니니까 크게 흠잡고 싶지는 않다. (벌칸 행성이 파괴되고 커크 선장의 아버지가 죽은 게 원작 설정 맞나? 사실 마지막에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서 다시 과거로 가 벌칸행성을 구할 줄 알았음)

그나저나 스타플리트는 군율이 개판이네-_- 내가 기억하는 커크 선장은 살짝 대머리에 중후하고 연륜 있는 멋진 캡틴이었는데 여기서는 젊은 시절이라 그런지 천방지축 날라리다. 특히 어린 시절에 자동차 훔쳐갖고 도망치는 장면에서는 패주고 싶었음-_- 잘생겨서 봐줬다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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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스타트렉(2009) 2009/05/10 22:10 #

    23세기의 미래, 조사임무를 수행 중이던 스타플릿 우주선 U.S.S.켈빈호의 앞에 갑작스런 우주폭풍과 함께 거대한 송곳형의 인공물체가 나타난다. 무차별 공격으로 켈빈호를 꼼짝 못하게 만든 그 물체의 조종자는 켈빈호의 선장에게 직접 건너와서 협상할 것을 제의한다. 결국 선장은 예상대로 살해당하지만, 일등항해사 조지 커크는 켈빈호의 선장대리로서 승무원을 탈출시키고 자기는 정체불명의 적을 저지하기 위해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다. 사랑하는 아내와 갓 태...... mo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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